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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부터의 전 사원의 연봉제에 대해서 가장 큰 관심은 임금인상 협상력이 없는 노동조합의 존재 필요성 입니다!<BR>대다수 사원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는 말이 보호역활도 못하는 어용 노조가 이제는 그나마 임금 협상력 상실로 노동조합 위치를 그들 스스로가 자기 무덤을 파고있다는 생각이 대다수 의견 들이 였습니다!<BR>또한 진급에 따른 임금 상승 매력이 없어 졌고, 이제는 개인들의 포인트 제도로 각자 따로 국밥 이라는 것입니다.<BR>이제는 일등.지사.일등 지점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판단은 자신들이 하겠지만......<BR>무조건 적인 상관의 지시로 상품 자뻑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!<BR>사실 이번 연봉제 포인트 제도로 관리직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무조건적인 충성도는 많이 떨어질것입니다.<BR>누구 말대로 능력에 따라 사장님 연봉보다 더받는 연봉제가 아닌이상 이 덜 떨어진 연본제에 대해서<BR>심히 걱정이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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